초고속 인터넷, 광고땐 `쑥`, 실제론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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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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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사업자인 KT와 하나로텔레콤은 100메가 상품에서 각각 5메가, 3메가를 보장한다.
다.
이 국장은 또 “가능하면 매년 초고속 Internet뿐만 아니라 다른 통신상품 품질도 평가해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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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순간적으로 Internet 속도가 크게 떨어지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높은 수준으로 최저속도를 보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說明(설명) 했다.
설명
이은용기자 eylee@
국내 초고속 Internet의 초당 平均(평균) 데이터전송속도(bps)가 광고할 때에는 ‘100메가(Mbps)’, 실제로는 ‘75메가’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자별 최저보장속도는 상황이 심각했다. 하지만 ‘3점 이하 불만족’이라는 비율도 15%에 달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주관적 이용자 만족도 평가에서는 7점 만점에 平均(평균) ‘4.9점’으로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파워콤은 30메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은 1∼3메가를 보장하고 있다아 그나마 최저보장속도 보상기준이 ‘30분간 5회 이상을 측정한 뒤 측정한 회수의 60% 이상 미달할 때’여서 소비자 기대치와 거리가 멀었다. 특히 사업자별로 고객에게 약속하는 100메가 상품의 平均(평균) 최저보장속도가 ‘6.4메가’에 불과해 改善(개선) 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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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 방통위 이용자네트워크국장은 “이번 평가는 정확한 품질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사업자 간 품질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품질보장기준인 최저보장속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고, theory(이론)상 최고 속도가 실제 속도처럼 광고되어 改善(개선) 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초고속 Internet 주력 시장이 저속 상품에서 고속 상품으로 옮겨가면서 일부 사업자의 50메가 이하 상품이 광고 속도 대비 70% 이하로 떨어지는 일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향(업로드)에서는 실제 속도가 더욱 느려져 △KT 84메가 △하나로텔레콤 71메가 △LG파워콤 88메가에 불과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월부터 4월까지 5개월간 전국 2805가구에 제공되는 7개 사업자의 13개 초고속 Internet 상품의 속도를 측정·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광고용 100메가 상품의 하향(내려받기 ) 최고 속도는 일제히 100메가였으나 실제 平均(평균) 최고 속도는 △‘KT 엔토피아’ 87메가 △‘하나로텔레콤 광랜’은 78메가 △‘LG파워콤 엑스피드 광랜’은 91메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