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결정적 시기여부에 따른 제2 언어 습득과 모국어의 N-400효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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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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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어습득의 결정적시기
: 언어습득의 결정적시기에 대한 구분은 여전히 논란이 많아 보인다.






1) 모국어화자에 대한 기준
: 모국어 화자에 대한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 많은 이견들 중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학자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experiment(실험)을 계획해 보았다.
결정적 시기여부에 따른 제2 언어 습득과 모국어의 N-400효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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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시기여부에 따른 제2 언어 습득과 모국어의 N-400효과연구에 대한 글입니다. 결정적 시기구분은 어떻게 기준을 잡느냐에 따라서도 매우 달랐다.
결정적 시기와 관련해 위의 기사의 내용을 그 시기로 보고 다음과 같은 experiment(실험)을 전개하려 한다.신경실험계획서 , 결정적 시기여부에 따른 제2 언어 습득과 모국어의 N-400효과연구인문사회레포트 ,
결정적 시기여부에 따른 제2 언어 습득과 모국어의 N-400효능연구에 대한 글입니다.
결정적 시기 가설(the Critical Period Hypothesis), 또는 최적 연령(optimal age)에 대한 논의는 신경학적인 기반을 둔 모국어 연구들(Lenneberg, 1967; Penfield & Roberts, 1959)에서 처음으로 제기된 이래, 외국어 습득에서의 연령 문제에 적용되면서 더 큰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Birdsong, 1998; Johnston & Newport, 1989; Long, 1990; Singleton, 1995; Scovel, 1969). 한 가지 주목할 사실은 연령문제와 관련된 거의 대부분 연구들에서 공통적으로 학습자의 최종적 언어 능력이 학습자들이 언어를 배운 햇수보다는 학습자들이 외국어를 배우기 처음 한 시점과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이 experiment(실험)을 실행하려고 하는데 뒷받침 되는 가설과 같다. 다음은 <과학종합미디어 동아사이언스 2002년 1월 14일>자 기사 중 일부분을 스크랩 한 것이다. 나름대로 모국어에 대한 기준이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여러 문헌reference(자료)를 찾아보았으나 구체적인 정의(定義)나 기준이 없었다. 우리는 critical period에 학습한 언어를 모국어 화자의 기준에 대한 가설로 설정하겠다.
3) ERP의 N-400efficacy와 그 의미
: N-400이란 자극이 일차대뇌피질에 도달한 후에 여러 인지적 사건에 따라 발생되는 전위인 사상관련전위(E…(drop)
다. 따라서 모국어 화자에 대한 기준을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