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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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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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우리 인민의 민족적 감정과 취미의 반영인 민족적 특성(特性)인 인민음악, 민요형식에 뚜렷히 체현되어 있기 때문일것이다
[ 민족음악사2 중에서 ]
그러나 전통악곡인 영산회상 여민락 등이 아예 알려지지 않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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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북한의 악기들은 왜 그렇게 개량되었으며 또 앞으로의 음악의 전망 통일 후 우리 음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궁금했던 것들을 풀기 위해 이 조사를 시작하였다.
2. 분단이후 남.북이 걸어온 길
(1) 남한
일제시대 때 무분별한 양악의 수용으로 상위층은 해방이후에도 국악을 멸시하고 양악위주의 교육과 음악인 양성에 주력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지원을 받아 국립국악원 주도로 이루어진 개량악기는 실제 연주하면…(省略)






,공학기술,레포트
다.
70년대부터 미미하지만 악기개량이 처음 되었다.
남·북한의 음악
레포트/공학기술
『서 론』
들어가기에 앞서....
『본 론』
1. 남과 북이 기록한 우리음악의 歷史.
(1) 음악歷史
(2) 資料의 비교
(3) 歷史를 보는 관점 - 민요. 산조와 판소리.
2. 분단이후 남·북한이 걸어온 길
(1) 남-전통음악의 보존과 창작음악의 발전
(2) 북-그들에게 국악은 무엇이 문제였는가.
(3) 북한의 악기개량의 예-해금
(4) 남한이 보는 북한의 음악
3. 앞으로 한국음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
(1) 국가정책
(2) 앞으로의 방향
『결 론』
結論
우리나라 민족음악에서 주되는 음악은 인민음악이며 인민음악에서 기본을 이루고 있는 것은 가요분야에서 민요 형식의 음악이다. (조선음악사2 p303 그대로 발췌)
또 판소리는 너무 옛것이고 한문이 많으며 소리에 남녀 구분이 없어 좋지 않다, 무엇보다도 탁성(쌕소리)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령산회상은 귀중한 文化유산`이라 하여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요약하고 歷史로 남기고 있따
▣ 산조와 판소리
산조와 판소리는 민속악을 대표하는 장르로서 우리에게는 악기연주자라면 산조를 잘해야 하는 고난위도의 음악으로 분류하지만 북한측의 방향은 그렇지 않다.
60년대부터 몇몇 소수의 학자들이 국악theory(이론)화를 처음 하였고 국악 theory(이론)계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이혜구 교수(서울대 명예교수)는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음악을 ‘국악’이라 칭하고 “국악학”은 한국 음악을 아직 음악학으로 부르기에는 부족한 국부적이고 지역적인 음악학의 하위 槪念이라 하고 외국학계의 인정이 음악학과 인문과학이라 불릴 수 있는 타당성을 부여한다고 하였다. , 남·북한의 음악공학기술레포트 ,
순서
북한의 악기들은 왜 그렇게 개량되었으며 또 앞으로의 음악의 전망 통일 후 우리 음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그 궁금했던 것들을 풀기 위해 이 조사를 스타트하였다.
북한은 산조를 『무의미한 연주기교를 위한 틀과 낡은 판소리 음조에 바탕을 둔 것으로 하여 인민 대중 속에 널리 보급되지 못하고 다만 기악연주가의 기본연주종목의 하나로 계승되었다. 그 결과 생활 속에서 양악은 뿌리 깊히 박히고 국악은 기생풍류라는 음지에서 명맥을 유지해서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