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조선후기 전통 주거건축의 칸에 관한 연구 - 전남지방 중상류주택의 안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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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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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공학,기술계열
본 연구에서는 안채의 영역 중 부엌, 안방, 대청, 건넌방을 ‘안채공간’으로 定義(정의)하였으며 이들 단위공간의 규모와 연결방식의 分析(분석)을 통해 연구대상 주거의 안채구성의 特性(특성)을 分析(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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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주거의 건립시기는 문화재청 를 바탕으로 학계에 발표된 사항, 거주자의 면담 그리고, 상량문을 기초로 결정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처음 된 한국주거사는 1970년대이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주거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존하는 중상류주거의 特性을 分析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
본 연구는 조선후기이후 현존하는 19세기초반부터 20세기초까지 조선후기 중상류주거(문화재로 지정된) 47가옥중 10가옥으로 주거공간 구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주거를 구성하는 공간 중 안채는 주생활의 기본이 되는 공간으로 취사, 난방 등의 물리적 주거문화의 alteration(변화) 와 경제적, 계층적 기반에 따른 공간구성방식의 特性(특성)을 잘 보여주리라 생각하여 안채의 구성을 分析(분석)하는 것을 연구의 범위로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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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칸의 의미
사회․경제적 特性(특성)은 주거의 공간구성에도 effect을 미친다는 가정 하에 이 시기 주거의 평면 分析(분석)을 통해 조선후기의 귀족 문화 속의 중상류주거로 선정하였다.
Ⅱ. 본 론
현존하면서도 문화재로 지정된 주거는 그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원형이 그래도 잘 유지되었다는 가정을 전재로 연구를 시작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시작된 한국주거사는 1970년대이후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표1-1)
본 연구는 조선후기이후 현존하는 19세기초반부터 20세기초까지 조선후기 중상류주거(文化재로 지정된) 47가옥중 10가옥으로 주거공간 구성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
안채 공간 중 대청과 안방을 기준으로 하여 칸과 기둥, 그리고 면적과 체적에 대해 연구하였다.
다.[건축] 조선후기 전통 주거건축의 칸에 관한 연구 - 전남지방 중상류주택의 안채를 중심으로
본 연구는 19세기초반부터 20세기초까지 현존하는 조선후기 주거 중 중상류주거를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현존하는 조선시대 주거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존하는 중상류주거의 특성을 분석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