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아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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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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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학원에 보내져서 `사육`되는 것이 아닐까?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밖에 나가서 `방정맞게` 뛰어 노는 것을 싫어해서 아이들을 자꾸 안으로 가두게 되고 그래서 아이들은 컴퓨터 오락이나 비디오에 얽매이게 되는 것 같다. 별 놀이 기구도 없는 때였지만 여러 가지 창의적인 놀이로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난다. 요즈음에는 길거리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97손상된아동기감상문 , 손상된 아동기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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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어린이들을 그냥 내버려둘 수가 없는 것일까?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같이 뛰어 노는 즐거움을 미처 느끼지 못 하면서 자라는 어린이들은 참 너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자신이 어렸을 때에 보던 비디오나 컴퓨터 게임을 생각하면서 지금의 나처럼 추억에 빠질 수 있을까?
인간이 인간과 부대끼면서 살지 못 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좀 아이들에게 서로 자유롭게 부대끼면…(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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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만 하더라도 밤 늦게 까지 길거리에서 노는 일은 흔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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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그마한 고무공이라도 하나 있으면 있는 대로 재미있고 없으면 또 없는 대로 놀이를 했었다.
폭력이 난무하는 그런 컴퓨터 게임이나 비디오를 보면서 사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이 사회가 더욱 삭막해질 것은 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