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방의 삼국시대 불교文化(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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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2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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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은 의문에 감싸였으며 상반나신의 양어깨 위의 의단은 또렷하며 의문이 조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아 특히 석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소형의 금동상에서 보이는 짤록한 허리에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묘사에 성실함을 보이고 있다아 반가사유상은 조각기법상 상당히 어려운 형태에 속한다.
2) 반가사유상 (全高 132cm)
두부에 크게 손상을 입어 보관이나 상호의 형태를 알 수 없다.
사진
1) 반가사유상의 동편 협시보살 (全高 107cm)
상호가 손상되어 각부의 형상은 알 수 없으며 양손은 제전으로 모아 합장한 것으로 보이나 일면 보주형의 물체를 받들고 있는 것으로도 추정된다된다. 왼발을 연화좌위에 얹고 우측발은 왼쪽무릅에 올려놓은 반가좌를 하였으며 오른손은 인지와 중지를 볼에 가볍게 대고 약지와 소지를 살짝 구부림으로서 사유형을 취하고 있다아 그리고 왼쪽 무릅위에 올려놓은 우측발목을 살짝 잡은 듯이 얹어놓은 오지의 표현과 우측 발의 표현이 지극히 섬세하다. 굽어진 양팔 사이로 보이는 날렵한 허리의 모습에서 인체묘사에 매우 충실하였음을 알 수 있다아
원추형의 물체를 거꾸로 놓은 듯한 대좌위에 양발을 좌우대칭으로 벌려서 딛고 있으며 허리부터 대좌까지 길게 내린 의문에서 주름치마의 형태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된다. 한쪽의 발을 내리고 다른 한쪽 다리는 밑으로 내린 다리위에 올려놓았으면서도 오른쪽 손을 턱에 괴어 생각 포오즈를 취하…(省略)
충주지방의 삼국시대 불교文化(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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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磨崖半跏思惟像과 佛·菩薩群
前記한 마애여래좌상에 가다가 우연하게 발견된 이 불상은 자연암을 그대로 이용 하였으므로 전면은 약간 비...
레포트/인문사회
2. 磨崖半跏思惟像과 佛·菩薩群
前記한 마애여래좌상에 가다가 우연하게 발견된 이 불상은 자연암을 그대로 이용 하였으므로 전면은 약간 비스듬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동향하고 있다아 불상이 조각된 암반위로 또다른 암반이 지붕처럼 돌출되어 있어 불상의 풍화작용을 막아주는 역할을 했을 것이며 불상의 전면에는 비탈진 지형으로서 건물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넓이 약 5m 높이 약 1.7m의 암면 서쪽부터 공양상의 조각이 있고 그 옆으로 병풍과 같이 조성되었으니, 편의상 동편의 보살상부터 번호를 표시하여 說明(설명)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