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학 - 뇌파 요약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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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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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란 뇌세포 집단의 미세한 전기활동을 두피에 전극을 부착하여 유도하고 이를 증폭시켜 기록하는 것이다.
뇌파활동이 없는 부분에 부착하는 전극을 비활성전극(inactive electr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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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뇌파기록순서
뇌파란 뇌세포 집단의 미세한 전기활동을 두피에 전극을 부착하여 유도하고 이를 증폭시켜 기록하는 것이다.
생리학 - 뇌파 요약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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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도출된 뇌파는 전극상자(electrode box)를 통하여 증폭기에 연결되어 일정한 속도로 기록지에 기록된다. 뇌파는 다양하게 alteration(변화) 하는 뇌의 활동상태를 반영한 것으로 어떤 종류의 뇌질환에 있어서 건강한 정상성인의 뇌파 파형과는 다르므로 뇌파에서 얻은 정보를 해독하여 각종 질환의 진단, 치료效果(효과) 및 판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뇌파는 어떠한 질병명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며, 뇌의 기능적 alteration(변화) 를 나타내는 것이다. 기록지의 속도는 통상 30mm(3cm)/sec 기록되며, 파형의 진폭은 50㎶/5mm의 높이로 교정되는 것이 보통이나, Gibbs등의 방법에서는 종종 50㎶를 7mm로 교정하여 시행하는 경우도 있따
차동증폭기: 외부에서 들어온 교류잡음 등을 여과하고, 수수한 뇌파만을 증폭하여 기록장치로 보내진다. 뇌파는 다양하게 변화하는 뇌의 활동상태를 반영한 것으로 어떤 종류의 뇌질환에 있어서 건강한 정상성인의 뇌파 파형과는 다르므로 뇌파에서 얻은 정보를 해독하여 각종 질환의 진단, 치료효과 및 판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뇌파의 기록과정: 두피-전극-입력상자-전극선택기-증폭기(차동증폭기)-기록기
뇌파검사기록 순서는 각 검사실마다 차이가 있으나 처음에는 자연상태에서 기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각성-수면(수면의 각 단계를 포함)-재각성의 순서로 기록하는 것이 원칙이다. 뇌파 검사는 환자에게 주는 고통이 없고, 간단하며, 반복하여 실시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신경과 정신과 소아과 등 현재 다양한 진료과목 영역에서 널리 이용하고 있다. 뇌파는 어떠한 질병명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며, 뇌의 기능적 변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뇌파 검사는 환자에게 주는 고통이 없고, 간단하며, 반복하여 실시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신경과 정신과 소아과 등 현재 다양한 진료과목 영역에서 널리 이용하고 있다
뇌파활동이 잇는 부분에 부착하는 전극을 활성전극(active electrode)
다. 수면뇌파만의 기록으로는 뇌발달 단계의 과정을 알 수 없으므로 이상의 순서를 모두 기록하여 관찰하는 것이 좋다. 뇌파기록 속도는 국제적으로 30mm(3cm)/sec로 기록한다.레포트 > 의학계열
입력단자: Grid 1과 Grid2 두개의 입력단자- 생체신호인 전위의 차를 증폭하여 기록
설명
순서
각성 안정시에는 눈의 개폐(eye open & close)에 의한 뇌파의 변화, 광자극(photic stimulation), 3-4분간의 과호흡(hyperventilation)등의 부활뇌파를 기록한 후 수면뇌파를 기록한 다음 재각성(re-arousal)하여 기록한다. 각성시 기록에서는 기초파와 뇌파발달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발작파의 검출률은 1/2 이하의 가치뿐이므로 수면뇌파는 반드시 기록하여야 한다.
② 비활성전극과 활성전극 사이의 전위차를 기록하는 것은 기준전극유도 기록 혹은 단극도출 기록(monopolar derivative recording, MP)이라 하고, 2개의 활동전극 사이의 전위차를 기록하는 것을 쌍극도출 기록(bipolar derivative recording, BP)이라 한다.
